운영현장 보고

 

1. 사전 교사 워크숍

 

○ 장소 : 금천생활속창의공작플라자 및 서울 정○초등학교

○ 일시 : 2015년 10월 14일 ~ 11월 25일

○ 대상 : 서울 정○초등학교 교사 4인

 

2. 서울정○초등학교 현장운영

 

사업운영 전략
○ 교사 (교육체계 연구) 와 문화예술통섭교육 전문기관(콘텐츠 지원)과 공동연구

○ 마을의 전문적인 통섭예술교육 교사들의 성장 지원을 위한 워크숍

○ 학교안팎을 연계하는 마을통섭예술교육 프로그램 시범운영

○ 사례나눔 (매 수업 영상 녹화된 자료와 수업보고서를 통해 모니터링)
 

대상 및 인원
○ 서울 정○초등학교 3학년 4개 학급 대상(금천구)

○ 서울 정○초등학교 교사 4명

○ 서울 정○초등학교 3학년 1~4반

장소 : 서울 정○초등학교
사전 교사워크숍 : 총 4회 진행
운영회기 : 총 48회기 진행 (12회기 * 4개 학급)

정심초 드림하우스 사전교사워크숍,  금천창의공작플라자, 2015

정심초 드림하우스 교사평가회,  정심초등학교, 2015

사례연구

 

정○초등학교 3학년 교실 속 ‘드림하우스 마을’ 이야기                                      육순호 조슈아나무 통섭교육 연구소 연구원
예술로 새롭게 디자인하는 마을학교                                                                 최차랑 ICAS 서울현대미술연구소 연구원
통섭(예술융합)교육‘드림하우스’                                                                       양○수 서울 정○초등학교 교사
‘드림하우스’수업을 마치며                                                                               신숙○ 서울 정○초등학교 교사
예술융합 교육‘드림하우스’                                                                               박○주 서울 정○초등학교 교사
'별 하우스'와 'Summer House'  이야기                                                          김○순 서울 정○초등학교 교사

정심초등학교 3학년 교실 속 ‘드림하우스 마을’ 이야기
 

육순호 (조슈아 나무 미술교육연구소)

○ 아동들의 자발적 학습과 협업이 가장 기억에 남았던 활동

정심초등학교의 3학년 1반과 3반 아동들은 때로는 놀이처럼 활동에 참여하였고, 때로는 작은 원탁회의를 진행하였으며, 때로는 어려운 과정을 진행하며 ‘드림하우스’를 마무리하게 되었습니다. 뿌듯함과 성취감을 가졌던 과정이었는데, 특히 거대한 집을 혼자서 지을 수는 없지만, 여럿이 함께 만들면 가능하다는 점을 깨달았습니다. 아직 교실에 배치되어 있는 ‘드림하우스’는 커튼이 달리고, 또 다른 색 디자인이 입혀지면서 업그레이드되고 있습니다. 어느 순간 아이들이 주체가 되어서 집을 완성해 가는 모습이 되었고, 이 과정에서 숨어 있 는 특별한 힘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6주의 학급 프로그램 과정을 통해 다양한 통섭교육의 사례와 검토할 지점이 많습니다. 이번 마을과 학교 ‘드림하우스’ 연구수업을 토대로 더욱 구체적인 프로그램 연구 성과가 도출되기를 기대합니다.

2015년도 문화예술NGO 예술과 시민사회는 지역과 교류하는 학교의 대안적인 마을교육 만들기의 일환인 ‘마을과 함께 하는 학교모임지원’을 기획 운영하였습니다. 국어, 사회, 과학, 지리 등 현행 교과과정과 연계된 통섭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의 하나로 ‘드림하우스’를 계발, 현장 적용 가능한 학습지도안 연구를 진행하였습니다. 학교 교사와 예술강사가 함께 하는 역량강화 워크숍을 운영하며 통섭예술 교육 프로그램 사례와 매뉴얼 연구를 진행하였으며, 이를 바탕으로 정심초 3학년 4개반을 대상으로 마을통섭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시범 운영하게 되었습니다. 학교 현장에서는 교수법, 방법론 공유를 위한 수업이 운영되었습니다. 이를 바탕으 로 현장별 사례나눔과 본 프로그램의 교육적 생산지점을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되었습니다.
‘드림하우스’는 초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한 교육프로그램으로 일방향적 문화수혜를 지양하고 문화예술 놀이에서 학습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한 프로그램입니다. 학교현장에 맞춰 반별 6차시(12 교시) 운영방식이 제시되었습니다. ‘드림하우스’에는 공동작업을 통해 협업과 배려를 배워가며 창의적 인성 발달과 학습 동기 마련에 적극적인 역할을 할 수 있는 교육적 장치가 마련되었습니다.
프로그램 운영은 세부적으로 나만의 공간에 대한 ‘상상의 집’ 드로잉을 시작으로, 건축교구재를 활용한 ‘드림하우스’ 제작, ‘집의 외부 디자인’과 집의 특성을 결정짓는 ‘특별한 우리집 - 인테리어’ 과정으로 나뉘어져 아동들이 풍성한 성취감을 맛볼 수 있도록 구성되었습니다.

 

 

○ 정○초등학교 - ‘드림하우스’ 프로그램

정○초등학교의 ‘드림하우스’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3학년 학습자들에게 흥미유발에서 학습동기 유발로, 개인활동에서 협업으로 심화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이 ‘건축의 원리를 담은 집 만들기 활동’의 특징은 ‘수학, 과학/실과, 사회, 국어 등 다양한 교과와의 융합에 기초’하고 있습니다. 특히, ‘함께하는 힘 을 강화하고 배려하는 경험을 통해 학급 내 관계를 강화하고 힘을 모아 구조물을 만들어가는 과정’이 본 프로그램의 강점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1) 교구를 활용하여 협업과정을 진행하고, 10명 내외의 모둠이 특별한 집을 만들기 위해서 인테리어와 외부 디자인을 기획하고 실현하는 과정이 진행되었습니다.
정○초등학교의 ‘드림하우스’ 프로그램은 아이들의 집, 나의 공간에 대한 ‘상상의 집’ 그림그리기로 시작합니다. 그림을 잘 그리는 아이들뿐만 아니라, 그림에 흥미가 없더라도 자신을 둘러싼 공간과 욕구를 집의 설계에 반영할 수 있는 과정이 진행되었습니다. 아이들이 집약적으로 과정에 집중을 하고, 자신의 생각을 상상의 집에 담아가는 과정이었습니다. 이어서 교구재를 활용하여 소형 건축을 실현해 보는 과정이 진행됩니다. 집의 구조를 만들어 가는 골조제작 과정은 학습자의 몸과 치수를 비교하고 경험을 통해 수의 개념을 구체적으로 인식하는 시간입니다. 학습자들은 골조들이 연결되어 만들어 지는 도형을 자연스럽게 익히고 구조를 입체화해가며 수에 대한 이해와 공간 감각을 확장시켜보는 경험을 갖게 됩니다.2)
이어지는 벽체와 지붕을 제작하는 작업에서는 자연 환경을 이해하고 이용한 조상들의 지혜를 배울 수 있는 시간입니다. 서로 마주한 창문을 통해서는 맞바람이 불어 환기가 되고, 처마가 달린 지붕은 비바람과 햇볕으로부터 우리를 보호해 줍니다. 이러한 과정에는 단순히 건축의 제작과 표현 활동을 넘어 미술과 건축, 사회 속에서의 지혜를 배울 수 있는 융합교육 콘텐츠의 강점이 담겨 있는 것입니다. 학습자들은 남향의 의미와 채광, 통풍에 관해서 발표하고 이야기하는 과정을 거치고 이를 실현해 보는 과정으로서 집을 건축해 나가게 됩니다.
이어서 진행되는 표현 작업. 집의 내·외부를 디자인하고 색채로 표현하는 작업을 통해 학습자들은 미적 감각을 확장해 나갈 수 있습니다. 모둠 안에서 집을 친구와 함께 현실화해가며 성취감을 높이는 계기도 마련됩니다. 집짓기 전반적인 과정에서 학습자들은 생각을 표현하고 의견을 조율해가며 서로 배려하고 양보하며 더 성숙한 의식을 가질 수 있는 협업의 힘을 배워나갈 수 있기를 기대했습니다.

 


○ 정○초등학교 <드림하우스>의 준비

초등학교 교실의 특성상 넓은 한 공간에서 두 모둠이 함께 활동을 준비하고 진행할 수 있도록 매차시 ‘ ㄷ’모양의 공간이 준비되었습니다. 사전 워크숍 과정을 통해 학교 담임선생님들에게 차시별 교안이 제공이 되기는 하였지만, 정심초등학교 3학년 학습자들의 수준에 맞춰서 세부적으로 조정된 교안이 제시되었습니다. 모둠에서 의견합의가 잘 되지 않아서 활동이 이어지지 않거나, 활동에 어려움이 있어서 집의 완성이 늦어지는 경우를 고려하여 운영 시간표를 조정한 부분도 있었습니다. 또한 학습자들이 자신들의 집에 대한 생각을 구체화 할 수 있도록 ‘특별한 인테리어’ 과정을 도입하여 의견을 모으고, 집의 특성에 반영할 수 있는 과정도 추가되었습니다. 교안의 조정과 교구의 보완은 학습자가 주체가 되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의 강점을 살리기 위한 방향으로 진행되었습니다. 향후에도 더욱 구체적으로 심화되고 보완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되면 좋을 것입니다.
학교의 현장에서는 20분에서 30분가량의 준비시간이 있었는데, 3,4교시를 진행하는 교실의 경우에는 10분의 쉬는 시간 내에 교실 공간을 세팅해야 한다는 점에서 학교와의 협의가 매우 중요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3,4 교시 진행된 3반의 경우 본 수업을 위해서 사전에 아이들에게 공지가 이뤄지고 책상 배열을 바꿔두는 등의 협조가 원활하게 이어졌습니다.
교실 공간에서는 교탁이나 남는 책상을 활용하여 재료 테이블이 준비되었습니다. 또한 모둠별 집 만들기 교구가 제작될 수 있는 공간을 구분지어 색깔 종이테이프 드로잉이 진행되었습니다. 이는 학습자들이 프로그램에 몰입할 수 있는데 필요한 활동공간과 건축의 크기 등의 학습내용이 담겨 있는 장치이기도 하였 습니다.

학습자들이 실제로 가져다 만들어 볼 수 있는 ‘드림하우스’ 교구는 부속이 매우 다양하고 복잡하기 때문에 교실 공간 앞부분에 ‘자재창고’를 색 테이프 드로잉으로 배치하여 아동들이 순서대로 부속재료를 가져다 활용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드림하우스’ 교구재는 학습자들이 프로그램에 대한 기대를 충분히 가질 수 있는데도 큰 역할을 하였습니다.

드림하우스, 정○초등학교 3학년, 2015

드림하우스, 정○초등학교 3학년, 2015

○ 협동의 힘을 느꼈던 3학년 1반


3학년 1반의 아동들은 수업에 참여하는 모두가 열의가 있고 기대도 컸습니다. ‘상상의 집’ 만들기 과정 을 통해서 평면도를 응용한 집의 설계를 보여주는 아이가 있는가 하면, 삼각자를 이용하여 각도와 길이를 조정해 가면서 섬세하게 집의 구조를 그려 준 아이들도 눈에 띄었습니다. 재봉틀이 있는 디자인실을 집안 에 넣은 친구도 있고, 로봇이 있는 iot 기반의 미래형 집도 인상적이었습니다. ‘영차! 영차! 집을 지어가는 과정에서 다소 어려움이 있었고, 서로 협업하는 과정에서 어수선한 점이 없 지 않았지만 모둠별로 협업에 대한 이야기를 강조하고 질서를 지키고자 하는 의지가 강해지는 점이 엿보 였습니다. 담임선생님도 모둠 활동에 적극 개입하여 한 그룹의 아동들에게 다시 설명을 자세히 해 주고, 어 려운 부분은 도와주는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색지로 도배된 교구의 지붕을 접합하는 모둠과 집의 벽체 를 세우는 모둠작업이 원활하게 되었던 과정에서는 3,4명이 한 팀이 되어서 끈기 있게 집을 만들어 가는 과정이 진행되었습니다. 한국의 남향집에 대해서 풍향의 영향임을 발표했던 동윤이 등 벽을 세워가는 과정 소개에서 다양한 학습 지점들을 나누는 과정이 진행되었습니다. 학교 교과와 연계된 다양한 양상들이 이 과정에서 더 발굴되고 연계가 될 수 있었으면 합니다. 3학년 1반의 수업 운영에서 가장 인상적이었던 차시를 꼽자면 5차시 ‘내 집에 옷 짓기’로 모둠별 집의 외형을 꾸미는 작업을 위해 생각과 의견을 모으며 상호 존중하는 태도를 기르는 수업의 목적을 가지고 있 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모둠별로 합의과정을 통해 집의 테마를 결정해 주고, 색지를 응용할 수 있는 ‘종이 접기’ 책들을 찾아오는 등 주체적인 학습의욕들을 관찰할 수 있었습니다. 모둠별로 특별한 집을 만들어 본 마지막 시간, 단순한 ‘놀이집’이라기보다는 학교에서 활용할 수 있는 우리만의 공간으로 만들어 갔습니다. 민트색의 지붕을 가지고 있는 ‘민트 & 플레이’ 집은 교실 속 유휴 공간으로 만들어 지게 되었으며, ‘커피숍’으로 만들어 진 다른 모둠은 아이들이 고안해 낸 계산대와 다 양한 아이템, 메뉴판 등으로 풍성하게 꾸며질 수 있었습니다.

 


○ 긴장되었지만 기억에 남는 ‘집 만들기’ 3학년 3반
 

차분한 담임선생님의 인사 말씀과 함께 수업을 시작하였던 3반, 아이들이 무척 개성이 강하고 자기 의견 이 분명한 모습이 인상적이었던 반입니다. 내가 살고 싶은 ‘상상의 집’을 만들어 가는 첫 수업. 자를 이 용하여 견고한 건축 설계를 보여주는 다니엘이나, 일부 여학생들의 계획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집에 대한 다양한 아이디어들이 구체화 된 후 진행된 기본 골조 작업. ‘120Cm’ 길이의 골조가 결합되어 만들어 진 면적을 직접 계산해 보고, 나의 몸 크기와 비교해 보는 과정을 통해서 말로만 들어봤던 수학을 몸으로 체 험해 보고 그 차이도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차분하게 한 과정 한 과정 몸의 크기와 면적을 비교해 가면서 만들어 간 ‘골조 만들기’ 시간에는 모둠별 로 함께 하는 힘을 기를 수 있는 시간이 되기도 하였습니다. 혼자 진행하기에는 다소 어렵고 까다로웠던 집의 조립과정들. 만들 때는 무척 어렵고 힘들었다고 하면서도 가장 기억에 남는 활동으로 이 과정을 이야기 한 아이들의 뿌듯함이 기억에 남습니다. 수업 전반부터 우리 집의 쓰임에 대해서 생각을 하고 진행을 했던 ‘내 집의 옷 짓기’ 활동. 4~5명이 팀을 맡아서 집의 외형에 관해서 의견을 나누고 계획을 해 나가는 모습이 무척 진지하였습니다. 색지에 대한 정 리 정돈이 잘 이뤄지지는 않았지만 자발적으로 계획을 하고 몰두하는 모습들의 아동들이 무척 인상적이었 던 시간이었습니다. 헬로윈을 테마로 한 ‘귀신의 집’을 만든 모둠이 있었는가 하면, 색지로 특별한 물고 기 디자인을 해 준 ‘수족관’ 테마의 외부 꾸미기도 진행이 되었습니다. 우리 집의 특징을 잡아서 ‘특별한 집’으로 만들어 내는 마지막 수업. 각 모둠별로 ‘우리 집’의 쓰임에 대해서 의논을 하도록 시간을 안배하였습니다. 이 과정에서 자율적인 의사 반영은 긍정적이었으나 평소 친 구들과의 갈등양상이나 관계 문제가 불거져 나와 의견 합의를 이루기가 어려운 부분도 있었습니다. 지난 시간부터 ‘수족과’을 테마로 진행했던 모둠은 무난하게 색지를 활용하거나 내부 사물을 만들어 내는 활 동을 진행하였으나, ‘귀신의 집’과 ‘대장간’ 두 가지 용도가 공존한 모둠은 의견합의가 마무리과정까 지 이뤄지지 않아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그럼에도 집에 남긴 메시지에서 집에 대한 애착을 확인할 수 있었 습니다. 책상을 스스로 만들어서 기억에 남았던 아이, 벽 만들 때가 가장 힘들었지만 가장 기억에 남는다는 아이, 특별한 역할이 주어져서 이를 잘 수행했었다는 아이 등 ‘드림하우스’ 활동에서 스스로 역할을 하고 기여를 해 나간다는 점에서 큰 자존감 획득이 이뤄지고 성취감을 확인한 수업이 되었습니다.

 

 

○ 아동들의 자발적 학습과 협업이 가장 기억에 남았던 활동
 

정○초등학교의 3학년 1반과 3반 아동들은 때로는 놀이처럼 활동에 참여하였고, 때로는 작은 원탁회의를 진행하였으며, 때로는 어려운 과정을 진행하며 ‘드림하우스’를 마무리하게 되었습니다. 프로그램을 어렵게 수행하였지만 그만큼 뿌듯함과 성취감을 가졌던 과정이 되었습니다. 특히 거대한 집을 혼자서는 짓지 못함을 알 수 있었고, 함께 해 나가는 과정을 통해 가능하다는 점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아이들에게는 애써서 지은 집의 특징을 부여할 기회가 필요했습니다. 우리 집에 대한 정의, 우리가 한 일에 대한 되돌아보기 과정이 정○초등학교 친구들에게는 중요한 일로 남아왔다고 생각됩니다. ‘특별한 우리 집’ 수업은 이렇게 마무리가 되었으며 작은 메모 작업에서는 아이들의 뿌듯함이 묻어있었습니다. 아직 교실에 배치되어 있는 ‘드림하우스’는 커튼이 달리고, 또 다른 색 디자인이 입혀지면서 업그레이드 가 되고 있습니다. 어느 순간 아이들이 주체가 되어서 집을 완성해 가는 모습이 되었고, 이 과정에서 숨어 있 는 특별한 힘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6주의 학급 프로그램 과정을 통해 다양한 통섭교육의 사례와 검토할 지점이 많습니다. 이번 마을과 학교 ‘드림하우스’ 연구수업을 토대로 더욱 구체적인 프로그램 연구 성과가 도출되기를 기대하는 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