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르치지 않는 교육

아이들은 저마다 타고난 모습과 재능, 감각이 다르고, 몸과 마음의 성장에도 차이를 보입니다.

이런 아이들을 일률적으로 가르치고 기계적으로 평가해 서열화하는 교육은 문제가 있습니다

교육은 누구나 잘 할 수 있는 일이 있다는 믿음을 가지고, 잘 할 수 있는 일을 더 잘 할 수 있도록 이끌어주는 일이 되어야 합니다.

우리의 지식은 모두 과거에서 왔고, 우리는 아이들이 살게 될 미래를 잘 알지 못합니다.
21세기는 지식 그 자체보다 그것을 가공해서 새롭게 디자인해 내는 역량을 필요로 하고, 그에 따라 교육은 아이들마다의 타고난 재능과 감각을 기반으로 자발적 성장과 주체적 성취를 이루어갈 수 있도록 변화해 가야 합니다.